
25.12.23 (수정됨)
버텨야 하는건지 아니면 퇴사하는게 맞는건지 조언 듣고 싶습니다.
공백기를 2년동안 가져서 빨리 취업을 하고싶었습니다.
11월 중순경에 중소 1차면접을 보았습니다. 그 후 2주 넘게 회사에서 연락이 없어서 떨어졌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전화가 와서 2차 당일면접을 원하기에 2차 당일면접을 봤습니다.면접때 계약직이나 정규직이나 상관없냐 물었을때 긴공백기와 불경기에 너무 간절해져서 그렇다 답했습니다. 계약직에 연봉은 3200정도라 해서 그냥 만족하고 다니려했습니다. 제 자리는 육아휴직대체 자리로 뽑힌걸 회사 출근 날에 알게되었고 전임자는 저에게 일을 단 4일만 가르쳐주시고 사무실에는 문자 그대로 저혼자,1명만 일을 하는 상황입니다. 솔직하게 업무는 사무보조 업무긴해도 금액을 다루는 업무여서 금액이 오차가 나면 저 혼자 독박처리 되고 업무를 모르더라도 누군가에게 물어서 업무를 진행이라도 할 수 있을텐데 평소 사무실에 혼자 있어야한다는데 제가 과연할 수 있을지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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